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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야사주지 현철스님(왼쪽 앞에서 세 번째)이 지난 5일 뉴서울호텔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성직자들을 초대해 한국 음식을 함께했다. 이들 성직자들은 LA 지역의 여러 병원에서 디렉터 수퍼바이저 채플린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철스님은 이들을 격려하고 감사하는 뜻으로 자리를 마련했다. [현철스님 제공]현철스님 채플린 현철스님 채플린 이들 성직자들 디렉터 수퍼바이저